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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료 및 입원 가능 병원
불과 몇 주전까지만 해도 코로나19 가 다시 한번 유행하는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분위기가 팽배 했었었고, 주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수 있었었다.
다행히도 9월 13일 금요일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3주 연속 감소세" 라는 반가운 발표가 있었다.
추석 연휴 기간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다면 공공·민간병원에 설치된 발열클리닉(109개)을 이용할수 있고, 코로나19 확진자는 입원할수 있는 협력병원(165개)을 찾으면 된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국민들이 손씻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렸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할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방문을 자제하며, 방문 시에는 해당 기관에서 안내하는 코로나 19 감염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 한다.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노령층 등 고위험군 보호 위해 마스크 쓰기, 손씻기, 실내 환기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 추석후에도 코로나 19관련 유행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
아래는 코로나 19 발열 클리닉 병원과 입원 가능 병원을 확인할수 있는 사이트의 링크이다.
추석 연휴 문여는 병원 약국
추가로 5일 이라는 추석 연휴 동안 갑자기 아프게 되어 병원과 약국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긴 연휴 동안 대부분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기 때문에 응급 상황이나 갑작스러운 질병 발생 시 즉각적인 의료 서비스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갑자기 아픈 사람이 생기면, 우왕좌왕 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는데, 그때 바로 해결책을 찾아주는 괜찮은 사람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것이 최선이지만 혹시나 모를 일을 대비해서 연휴기간 문을 여는 동네 근처 병원과 약국 정보를 알아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