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보험 본인이 가입하기

 

시간이 약간 여유가 있으며, 보험을 가입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 두달 주5일 5-6시간 투자로 두달에 250만원정도를 벌수 있는 일에 대해 적어 보겠다. 보험설계사 자격증 취득해서 자기 보험 자기가 드는 것이다.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보면 일하는 시간에 비해 급여가 높게 책정되어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보험회사가 많다. 보험 영업이 잘 되었을때를 기준으로 적어 놓은 것일 것이다. 보험설계사 분중 좋은 분들도 많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광고를 하는것도 사람들한테 인식이 안좋은 거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 사람들한테 인식이 좋아지고 싶으면 그렇게 행동해야 한다.

 

내 보험 가입할 보험회사 찾기

S사가 보험료가 비싸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진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다.

요즘음 보험료 비교해 주는 어플도 있으니, 어플에 물어보던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던 물어 보면 되는데, 상품이 복잡해서 직접 비교는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도 든다.

보험회사는 직원 모집이 원활하게 되는거 같지는 않다. 그만두는 사람도 많은거 같고, 그러니 구인 사이트에 광고가 넘쳐난다. 그러니 본인 발로 찾아가면 매우 반가워 할것이다. 그리고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한테 같이 일하자고 해서 데리고 가면 A한테도 수당이 나오는거 같다. 인당인지, 몇명 이상일때 주는 건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가서 당당하게 말해도 된다. 보험에 대해서 배우고, 나하고 가족들 보험 내손으로 설계 하려고 한다고, 어짜피 관리자 입장에서도 내가 내 보험 가입해도 본인한테도 수당이 떨어질테니, 관리자한테도 손해가 아니다. 만약에 안된다고 하면 다른곳 찾아 보면 금방 찾을거 같다. 

 

보험 설계사 시험

생명보험과 손해 보험이 있는데, 내가 생명보험은 모르겠다.

손해보험사 상품을 취급하려면 손해 보험과 제3보험 시험을 보도록 하는데, 시험은 쉽다. 공통도 있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쉽다. 9시반에서-3시정도까지(식사시간 1시간) 2-3주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대부분 붙을수 있을 정도의 시험이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열심히 다녔던 사람이라면, 이정도의 준비기간 없어도 시험은 붙을수 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강의를 하는 보험사도 있는거 같다.

 

 시험을 보기 위해 교육을 시켜 주고, 그 기간동안 돈을 준다고 할거다. 붙으면 얼마를 준다고 할거다. 법 관련 용어가 있어서 좀 생소하고 어렵지만 시험은 60점을 넘으면 되니까 통과 하기는 쉽다.

 

이분야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분들이라면, 시험 준비를 하면서 배우는 것들이 있다.

 

아래는 보험 비교 어플이다.

시험에 붙은후

이거를 위촉이 되었다고 표현 하는거 같다.

출근 시간을 지키면 얼마를 주고 하는 것들이 있다. 단 기본적으로 계약이 얼마 들어 갔을때, 라는 조건이 있다.

본인 보험이나 가족 보험을 새로 가입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해서 가입을 하면 된다. 

그러면 (1)출근 시간등을 지킨거에 대한 수당과, (2)본인이 보험을 가입한거에 대한 수당이 나온다. 인보험 장기로 월 17만원 정도 짜리를 가입하면 월 200정도가 나오는거 같다. 몇달간 유지해야지 유지 안하면 (2)에 대한 수당은 환수한다. 

 

좋은 보험 설계사분 만나서 좋은 보험에 가입했을수도 있지만, 안 좋은 분 만나서 이상하게 가입할 확률은 줄일수 있다.

 

시간 여유가 있고, 보험을 가입해야할 필요가 있는 상태에서는 해볼만하다. 배울 것들이 있다.

어짜피 들어야 하는 본인것과 가족들것을 들면 된다. 그리고 이제 본업으로 돌아갔다가 필요한거가 있을때, 본인이 찾아서 가입하면 된다. 배워보니 이 세계가 본인과 잘 맞으면 이쪽 업을 택하면 되는거다.

옆에 사람이 돈을 많이 번다고 하는 말에 혹하더라도, 직업 선택시 진짜 인지 잘 확인해야 한다.

수입을 부풀려서 이야기 하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추가로 인보험이 설계사에게 수수료가 많이 떨어지는 구조이다.

미리 한달에 얼마짜리를 가입시켜야지 교육수당등이 나오는지와, 교육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최저 시급에도 못 미치는 시간을 보낸것이 될수도 있으니...